자기이해를 위한 상담기초이론 김현옥 교수 제 6강

자기이해를 위한 상담기초이론 김현옥 교수 제 6강

프로이드의 인간관과 그의 이론

1. 인간의 마음을 나눔.

빙산에 비유

의식: 욕구, 충동에 따라 의식이 작동한다. 의식은 계속 순환, 흘러간다. 정지해있지 않는다., 우리 마음의 빙산의 일각임

전의식: 잠재의식이라고도 하며 의식하지 못하지만 조금만 노력하면 의식 가능 /  의식했던 전의식으로 가기도 하고/ 치료에서 많이 활용/ 무의식과 의식의 가교역할

무의식: 혼자 끌어올리기 어려움. 내 욕구, 수치심, 분노, 충동, 기억, 인간정신세계에서 중요. 근데 의식 할 수 없어서 다루기도 어렵다. 하지만 꿈이나 자유연상으로 무의식을 끌어낼 수 있음.

2. 가끔 정신을 잃을 정도로 화를 낼 때가 있는가?

이것은 억압된 분노, 불안, 수치심이 건드려지면 폭발하게 된 것이다. 이 화로 무의식을 파악할 수 있따.

3. 고아를 도와주고 싶은 박애주의적 마음이 드는가?

마음 속으로 자신을 고아로 생각하는 자들이 있다. 즉 고아를 도와주는 것은 자신을 도와주슨 넋으로 생각.

4. 늘 잘해주고 참고 사는 사람인가?

속에 분노가 쌓인 사람일 가능성이 높다. 운전 중 과속 분노가 운전으로 표출되는 경우도 있다.

심화되면 아이에게 나타나기 시작하고 사회생활 일반에도 드러날 수도 있음.

5. 인간이 분노, 불안 참아도 없어지진 않는다. 즉 쌓이기 마련이다. 특히 자아가 약해질 때까지.

자아가 약해질 때 특히 폭발하기 쉬움. 사람들은 기억하기 싫은 것을 꿀꿀 눌러넣는 경향이 종종 있다.

무의식에 내재되고 이것은 의식에 빠져나와 횡포를 부리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