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이해를 위한 상담기초이론 김현옥 교수 제 4강

Posted by 소소한일상S01E01
2018. 6. 21. 11:13 내면탐구

자기이해를 위한 상담기초이론 김현옥 교수 제 4강


Jo와 Harle "Johari's Window"는 우리 모두에게 있다고 한다. A,B,C,D크기가 다르게 나타남.

조하리의 창 (마음의 창)



"나도 알고 너도 아는"

공개적 부분

모두가 알고 있음

A

 "너는 아는 데 나는 모르는:

B

 "자신은 아는데 타인을 모르는"

C

 "나도 모르고 너도 모르는"

D



  • A가 큰 사람. 내가 아는 나와 타인이 아는 내가 일치할 때이다.

내가 화난 것을 사람이 알고 나도 앎. 건강한 삶을 사는 사람이고 명료한 사람이다.


  • B가 넓은사람은 개방적인 사람이다. 자신을 잘 드러냄

독단적이기도 함. 타인의 마음은 내 거울인데 타인을 잘 보지 못하고 공감능력이 떨어짐

나또한 타인을 비춰주는 거울이기도 하다. 좋은 거울이 되어야 기쁜 삶을 살 수 있다.

날씬이 거울에 비춘다고 내가 날씬해지진 않는 것처럼.

내 마음이 예뻐질 수 있다.

좋은 거울이 되어 타인이 좋은 사람이 될 수 있게 해야 함

  • C가 넓으면 타인 말 잘 들어주는 사람이다

자기개방이 부족하고 신중한 사람이기도 함

좀더 오픈할 필요학 있는 ㅎ사람임. 그렇게 되면 관계가 더 좋아질 수 있따.

자기자신을 깨닫는 프로세스가 되는 사람임.

  • D는 교제가 없는 사람이다.

 D타입의 사람은 폐쇄적이고 타인과 친밀감을 못느낀다. 혼자 있기를 좋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