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이해를 위한 상담기초이론 김현옥교수 제14강)
융의 이론 계속
인간 성격의 구조
-개인의 무의식 무의식과 ID
*현실에서 용납될 수 없는 욕구, 환상, 경험(무의식에 저장)
*의식화 될 수 있따. 집단 무의식보다 생활에서 활용 가능
-집단무의식(개인무의식 보다 더 싶은 차원)
*정신의 가장 아래에 존재
*개인무의식, 의식보다 가장 원형적
*몸속의 기관처럼 여러원형 존재. 삶의 구심적 역할
*인류의 역사가 축적, 유전
*나는 인류전체 역사가 축적된 결과물이다. 예를들면 부모와 애착은 누가 가르쳐준게 아님. 축적된것임
한민족의 고유한 정서도 혈연속에서 유전, 축적되어 이전
의식 |
개인의 무의식 |
집단의 무의식 |
-의식의 구성요소: 자아=의사결정체
에고가 둘 중 하나 선택 (외향이냐 내향이냐) 선택되지 않은 것은 무의식에 들어감
우리가 선호하는 것들이 있다. 외향적인 사람은 적극적이고 사람과 있으면 힘이남
내향적인 사람은 혼자있을 때 힘이남. 사람이 있으면 에너지 고갈
-의식의 구성요소: 페르소나 = 가면
*상황에 따라 가면을 쓰는 인간
*페르소나 사용해서 인간으로서 일 수행
*학생으로서 페르소나, 자녀로서 페르소나등
*이 페르소나가 진정한 나인가 물어볼 필요 있음
+즉 집에서 그사람의 직업/직위로 불러선 안됨.
+어떤 일을 오래 하다보면 몰입되어 페르소나가 나라고 착각
-융은 전체 균형을 중시
*의식과 무의식의 균형
*페르소나가 비대해지면 문제 생긴다고 생각
*명퇘, 실직 후 공허함. 간호사자 **씨라고 호명하면 열 받는 피상담자가 있다.
당신은 누구인가. 나는 누구인가
내 본질은 빠지고 페르소나만 늘어놓으면 병리적, 페르소나 벗으면 내가 누군지 몰라서 방황시작.
-그림자 <---->페르소나
그림자:페르소나에서 채택되지 않은 것들의 집합이다. 어두움, 사악함, 쾌락 억압된 것들의 총집합
본증적 지혜, 활력, 자발성, 즉흥성도 내재. 집단무의식의 원형 중 하나님.
퇴폐성, 이기성.
특징: 그림자가 없다고 생각할 때 더 강하게 작동할 수 있다.
예를 들면 수수함을 페르소나로 채택한 경우에,
화려함을 그림자로 갖고 있다. 그래서 화려한 사람보면 이유없이 미워함.
그림자에 대해 전망이 있는 사람의 반응: 나쁘지만//싫지만 내게도 그런게 내 안에 있다.
이런 사람이 일상생활에 있어서 자신의 신념과 반대되는 일을 할 가능성도 매우 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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