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처리 속도 느려진 반면 직관·추론 능력은 유지·발달
‘중년=퇴행’ 고정관념 뒤집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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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공부 파드캐스트
137화 세계적인 CEO의 3가지 학습법
에어비앤비스토리
창업자 3명
CEO는 브라이언 차스키
존 게비아=의지 강하고 리더십 역할
네이선=천재 프로그래머
차스키는 안정적인 것을 원했었음 게비아의 꼬득임에 넘어가서 CEO되고
경험도 없는 차스키가 에어비앤비를 잘 이끌어나갈 수 있었을까
-브라이언의 장점은 학습이다.
성공적 기업가가 가진 것을 가짐.
학습하는 기계라고 볼 수 있다. (Learning Machine)
-학습이란?
피터생켄교수: 학습이란 우리가 원하는 결과 갖추는 능력이다. 정보 얻는 게 아니라 능력을 갖추기 위한 능력임.
-조언을 구하는데 두려움이 없다.
디자인, 경영, SNS배우기위해, 여성리더를 배우기 위해, 사업규모확장에 대해 배움. 워런버핏을 만나고 싶어했었음. 점심시간 4시간을 내준 버핏.
미국 350명의 기업임원=조언을 주저함없이 구함
장점
1. 정보를 구할 수 있다.
2. 상대방을 인정, 존중하는 표현이기도 함
레오나르도 다빈치도 조언구하는데 주저없음.
3. 협상하는 대상에게 구하면 내가 원하는대로 얻을 수 있음
4.인맥을 구축할 수 있다.
버핏을 만나고 그의 방에서 그는 하루종일 독서
미팅 후 사색의 시간
끌려다니지 않고 주관키움
투자의 귀재. 시세표 안봄. 끌려다니지 않음.
-끊임없이 독서를 하다.
내공을 쌓아야 조언에 휘둘리지 않음
그 조언이 나에게 필요한지 평가를 해야 하는데
독서 없이 불가능. 일과 삶의 철학을 구축해야 함.
맥락적 사고(상황이 다를 수 있따는 것을 인지해야 함.)를 하기 위해 자기내공, 자기철학이 필요함.
책을 통해 세계적 CEO만날 수있다.
-글쓰기.
큰 기업의 경영자는 글을 잘 써야함.
글쓰기가 중요한 이유=지식탐색(독서, 조언구하기, 즉 인풋)로 끝나선 안되고 장기기억으로 넣고 체화시켜야 함.
인출해야 함. 말해보거나 쓰거나 적용해보아야 함.
체계화시키는데에 도움이 됨. 그래야 활용 가능.
즉 경영도구가 됨.
비핏만나고나서 글로 정리를 함.
팀원과 공유함.
버핏도 디즈니 만나고 글로 정리했었음
독서와 글쓰기로 경형하는 버핏.
워렌버핏의 바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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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이해를 위한 상담기초이론 김현옥 교수 제 6강
프로이드의 인간관과 그의 이론
1. 인간의 마음을 나눔.
빙산에 비유
의식: 욕구, 충동에 따라 의식이 작동한다. 의식은 계속 순환, 흘러간다. 정지해있지 않는다., 우리 마음의 빙산의 일각임
전의식: 잠재의식이라고도 하며 의식하지 못하지만 조금만 노력하면 의식 가능 / 의식했던 전의식으로 가기도 하고/ 치료에서 많이 활용/ 무의식과 의식의 가교역할
무의식: 혼자 끌어올리기 어려움. 내 욕구, 수치심, 분노, 충동, 기억, 인간정신세계에서 중요. 근데 의식 할 수 없어서 다루기도 어렵다. 하지만 꿈이나 자유연상으로 무의식을 끌어낼 수 있음.
2. 가끔 정신을 잃을 정도로 화를 낼 때가 있는가?
이것은 억압된 분노, 불안, 수치심이 건드려지면 폭발하게 된 것이다. 이 화로 무의식을 파악할 수 있따.
3. 고아를 도와주고 싶은 박애주의적 마음이 드는가?
마음 속으로 자신을 고아로 생각하는 자들이 있다. 즉 고아를 도와주는 것은 자신을 도와주슨 넋으로 생각.
4. 늘 잘해주고 참고 사는 사람인가?
속에 분노가 쌓인 사람일 가능성이 높다. 운전 중 과속 분노가 운전으로 표출되는 경우도 있다.
심화되면 아이에게 나타나기 시작하고 사회생활 일반에도 드러날 수도 있음.
5. 인간이 분노, 불안 참아도 없어지진 않는다. 즉 쌓이기 마련이다. 특히 자아가 약해질 때까지.
자아가 약해질 때 특히 폭발하기 쉬움. 사람들은 기억하기 싫은 것을 꿀꿀 눌러넣는 경향이 종종 있다.
무의식에 내재되고 이것은 의식에 빠져나와 횡포를 부리기도 한다.
자기이해를 위한 상담기초이론 김현옥교수 제8강 (0) | 2018.0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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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이해를 위한 상담기초이론 김현옥교수 제7강 (0) | 2018.06.24 |
자기이해를 위한 상담기초이론 김현옥 교수 제 5강 다양한 심리학 이론으로 보이지 않는 마음의 세계를 이해_프로이드(Freud) (0) | 2018.06.22 |
자기이해를 위한 상담기초이론 김현옥 교수 제 4강 (0) | 2018.06.21 |
자기이해를 위한 상담기초이론(상담학을 배우는 이유) (0) | 2018.06.20 |
자기이해를 위한 상담기초이론 김현옥 교수 제 5강
다양한 심리학 이론으로 보이지 않는 마음의 세계를 이해
1. 프로이드
-유대인이며 1850년대에 3째로 태어남. 사실은 재혼 가정의 첫째임.
-아빠가 아이 둘을 데리고 재혼하여 태어난 아이가 프로이드임.
-아빠가 40대에 20대 여성과 재혼하고 프로이드 낳고 아래로 7명의 어린 자녀를 더 둠.
-40세가 되던 때에 아버지가 돌아가심. 프로이드에게는 아버지는 사랑하면서도 미운 존재였음.
-프로이드 자신의 내적 고통을 분석, 이론과 접목시킴.
-매우 영이랬고 집안의 기대가 컸음
-빈 대학 의대 입학. 우수. 장학생이었음
-최면치료 연구하면서 무의식에 대한 관심
-꿈의 해석을 출판. 굉장한 인기를 끎.
정신분석학회 등장. 수많은 저서, 심리학자 철학자 작가인 프로이드
-1920년대 새로운 이론 발표하고 19년 뒤에 사망(사인: 흡연으로 인한 구강암)
2. 무의식에 대한 관심
-최면에 걸리는 사람이 있고 그렇지 않은 사람이 있다는 신기한 사실 발견
걸려도 병이 재발함. 최면치료를 버리고 자유연상을 통한 대화치료 시작
즉 갑자기 뜬금없이 드는 생각에 대해 말해보도록 유도한 프로이드. 내면을 탐구하고 무의식을 분석하여 치료하도록 함.
3. 인간 안에 갇혀있는 무궁무진한 에너지를 보았음.
삻에 영향주고 방해요소가 될 수 있는 에너지이기도 함. 신체에도 영향을 줄 수 있는 에너지임.
4. 프로이드가 본 인간관
결정론적인 존재
아무런 원인 없는 현상은 없다.
인간의 희노애락은 원인이 반드시 존재한다.
어떤 일이 일어나서 그런 감정을 느끼는 게 아니다.
우리 안에 존재하는 내적 원인이 그런 감정을 느끼게 한 것이다.
환경을 바꾸어도 내적 원인이 해결되지 않는 이상 그 사람은 변화하지 않는다. 그 사람을 힘들게 하는 것을 찾아내야 한다.
---->그렇다면 기분전환하러, 내적치유하러 여행가도 아무 소용 없겠다고 프로이드는 생각하겠다!!
5.프로이드의 결정론적인 인간관 (내적인 원인이 해결되지 않으면 치유가 되지 않는다) 에 따를 때
어떤 병적인 증상을 보이는 사람을 보면, 예를 들어 어떤 사람이 불같은 성질을 낼때
-왜 화내? 라고 질문하는 게 아니고 왜 그럴까?로 접근.
참고
깜빡거리는 중년의 뇌가 더 똑똑하단다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culture/book/461223.html#csidxa19b8624da62f18a8d82c2abc114302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culture/book/461223.html#csidx90dd5981f08fe23ab1f0ce236f056a3
자기이해를 위한 상담기초이론 김현옥교수 제7강 (0) | 2018.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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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이해를 위한 상담기초이론 김현옥 교수 제 6강 (0) | 2018.06.23 |
자기이해를 위한 상담기초이론 김현옥 교수 제 4강 (0) | 2018.06.21 |
자기이해를 위한 상담기초이론(상담학을 배우는 이유) (0) | 2018.06.20 |
자기이해를 위한 기초상담이론(나를 이해하는 방법, 내 마음을 이해하는 방법. 마음이 건강한 사람들의 특징) (0) | 2018.06.19 |
자기이해를 위한 상담기초이론 김현옥 교수 제 4강
Jo와 Harle "Johari's Window"는 우리 모두에게 있다고 한다. A,B,C,D크기가 다르게 나타남.
조하리의 창 (마음의 창)
"나도 알고 너도 아는" 공개적 부분 모두가 알고 있음 A |
"너는 아는 데 나는 모르는: B |
"자신은 아는데 타인을 모르는" C |
"나도 모르고 너도 모르는" D |
내가 화난 것을 사람이 알고 나도 앎. 건강한 삶을 사는 사람이고 명료한 사람이다.
독단적이기도 함. 타인의 마음은 내 거울인데 타인을 잘 보지 못하고 공감능력이 떨어짐
나또한 타인을 비춰주는 거울이기도 하다. 좋은 거울이 되어야 기쁜 삶을 살 수 있다.
날씬이 거울에 비춘다고 내가 날씬해지진 않는 것처럼.
내 마음이 예뻐질 수 있다.
좋은 거울이 되어 타인이 좋은 사람이 될 수 있게 해야 함
자기개방이 부족하고 신중한 사람이기도 함
좀더 오픈할 필요학 있는 ㅎ사람임. 그렇게 되면 관계가 더 좋아질 수 있따.
자기자신을 깨닫는 프로세스가 되는 사람임.
D타입의 사람은 폐쇄적이고 타인과 친밀감을 못느낀다. 혼자 있기를 좋아함.
자기이해를 위한 상담기초이론 김현옥 교수 제 6강 (0) | 2018.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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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이해를 위한 상담기초이론 김현옥 교수 제 5강 다양한 심리학 이론으로 보이지 않는 마음의 세계를 이해_프로이드(Freud) (0) | 2018.06.22 |
자기이해를 위한 상담기초이론(상담학을 배우는 이유) (0) | 2018.06.20 |
자기이해를 위한 기초상담이론(나를 이해하는 방법, 내 마음을 이해하는 방법. 마음이 건강한 사람들의 특징) (0) | 2018.06.19 |
자기이해를 위한 기초상담이론(나를 이해하는 방법, 내 마음을 이해하는 방법) (0) | 2018.06.18 |
to put meat, fish, or vegetables in a marinade
The word marinate is directly derived from the French word ‘mariner’ meaning ‘to pickle in brine’. That French word comes from the Latin ‘marinus’ meaning ‘of the sea’. Marinate was first recorded in English sometime in the 1640s.
Marinate refers to a process of preparing food before it is cooked by putting it in a mixture of flavourings called a marinade. Marinades are most commonly used to marinate fish, meat or vegetables.
When food is marinated, its flavour is intensified and the meat or fish becomes more tender.
There are many ways to marinate different foods, but a few basic kitchen tools can come in handy when preparing to marinate. These include:
• A small hand juicer
• Tongs
• Shallow glass, ceramic or plastic dishes, storage containers or resealable plastic bags
• A pastry brush
It is not necessary to follow a strict recipe when marinating food, but a marinade needs an oil, an acid and seasonings. Olive oil, sesame oil and peanut oil are all good choices when preparing to marinate. Acids good for marinating include vinegar, citrus juices, buttermilk and even yoghurt. Seasonings used to marinatecan vary greatly, but some common ones are fresh herbs, spices, citrus peel, honey, salt and pepper.
The longer a food is allowed to marinate, the more flavour it will absorb. Food should always be marinated in the refrigerator for safety.
“I love grilling. Grilling is an incredible way to keep healthy. And you can marinate both with a dry rub and also wet marinades. You can marinate juniper berry or a little bit of olive oil and some citrus and fresh herbs – all that sort of stuff.”
(Curtis Stone)
lunch, especially a formal lunch for a lot of people
The specific origin of the word luncheon is unknown, but it likely comes from the 14th century Middle English word ‘nonechenche’ meaning ‘light midday meal’. Luncheon was first recorded in English around 1570, though it didn’t reach the form of its modern spelling until 1706.
Luncheon is a word that refers to a formal event held at midday for a large group of people where a meal is served.
According to tradition, a luncheon is any formal meal served between noon and 2pm. The meal served at a luncheon is typically rather simple and includes sandwiches, salads, soups, fresh fruit and cut vegetables and sweets or baked goods. Tea, coffee, water, lemonade, iced tea or other light drinks are commonly served at a luncheon.
Sometimes, a luncheon can be more casual, with a self-serve buffet or hearty appetizers instead of a sit-down meal. Guests serve themselves, choosing only the foods they like to eat from an array of offerings.
Many charity organizations and civic groups hold luncheon events to raise funds or to honour important people. At these events people usually give speeches, and awards are sometimes handed out to guests as they sit at tables, eating their meal.
A luncheon can also be a smaller, more intimate event between friends or family. Baby showers, bridal showers, weddings, funerals and other important occasions can be marked with a luncheon reception.
“It is better for me to serve a charity as an actor or a voice, rather than at a luncheon being just a celebrity.”
(Ben Kingsley)
“The harmony of the luncheon is achieved by a combination of the two main courses which are the focus of the menu.”
(Henri de Toulouse-Lautrec)
영어단어에 대해 친절히 설명해주는 사이트(원어로 되어있어 가도력을 떨어지나 독해력은 상승!) (0) | 2018.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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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macmillandictionaryblog.com/binge-watching
the activity of watching TV for an extended period of time, e.g. several episodes of a series
The word ‘binge’ first appeared in English in the mid-1800s to mean ‘to soak’. Around the time of World War I, the term ‘binge’ was used to refer to eating or drinking in excess. The term binge-watching can be traced back as far as 2003, but it didn’t come into common usage until around 2012.
Binge-watching refers to the now common practice of watching many episodes of a television show in a single sitting. The term has gained popularity in recent years with the rise of streaming entertainment services that tend to release entire TV series or seasons, usually without advertising interruptions.
As millions of people all over the world embrace the convenience of digital streaming and the instant gratification of binge-watching their favourite television series, researchers are beginning to look closely at how this new way of watching TV may impact overall health.
According to some scientists, people love binge-watching because it releases a natural chemical in the brain that makes them feel good. This chemical, called dopamine, is responsible for the feelings of happiness that come from doing something pleasant, like exercising or eating good food.
Watching hours upon hours of a beloved television show can also release dopamine, especially when those episodes can be viewed without interruption.
While many experts agree there’s nothing drastically wrong with binge-watching, they warn that binge-watching should be done in moderation to avoid any potentially negative side effects. Taking occasional breaks for physical activity and socializing are usually recommended.
“My maternal grandmother would sit, before binge-watching existed, and watch Poirot until the cows came home. You couldn’t pull her away from it.”
(Billy Howle)
binge-viewing
Marinate(양념하여 재워두다), Luncheon(오찬) (0) | 2018.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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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강 왜 상담학을 일반인도 배워야 하는가. (김현옥 교수)
학습목표에 대한 설명을 해주셨다.
1.자기이해력을 높일 수 있다.
즉 왜 내가 화가 나는지 자기 분석을 통해 자기를 이해할 수 있게 됨.
아~내가 그래서 화가났었구나. 이렇게 너그러운 마음을 가질 수 있게 됨
내가 왜 그런 행동을 하는지 왜 그런 감정을 갖게 되는지 이해하게 되면 병적인 증상은 완화될 수 있고 온전한 삶을 살 수 있다.
2. 과거에 대한 인식, 사실을 수용하고 이해하는 연습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우리 자신을 학대하고 정죄할 때가 많다. 이것보다 내 행동을 이해하고 수용하고 치유해주어야 됨. 그래야 자신이 원하는 모습대로 돌아가고 내가
행복해야 주변 사람들이 행복해지게 됨.
3. 근무적인 원인을 파악하여 나를 끌어당겼던 생각으로부터 자유로워짐.
4. 내 자신을 표출할 수 있게 됨.
-내 안에서 안 좋은 감정이 표출될 때 이를 인지 할 수 있어야 함.
어~내가 화가 나려고 하네
-인지가 됐다면 왜 그런지 파악해야 함
내가 왜 화가 나려고 하지?
-그 이유를 해소시켜야 하거나 표출해야 함.(물론 상대가 받아들이는 선 안에서)
즉 화를 잘 내야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다.
즉 상대가 받아들일 수 있도록 나의 화를 표출해야 한다.(?! 신선했음)
자기이해를 위한 상담기초이론 김현옥 교수 제 6강 (0) | 2018.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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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이해를 위한 상담기초이론 김현옥 교수 제 5강 다양한 심리학 이론으로 보이지 않는 마음의 세계를 이해_프로이드(Freud) (0) | 2018.06.22 |
자기이해를 위한 상담기초이론 김현옥 교수 제 4강 (0) | 2018.06.21 |
자기이해를 위한 기초상담이론(나를 이해하는 방법, 내 마음을 이해하는 방법. 마음이 건강한 사람들의 특징) (0) | 2018.06.19 |
자기이해를 위한 기초상담이론(나를 이해하는 방법, 내 마음을 이해하는 방법) (0) | 2018.06.18 |
카운터에서 직접 적립했다고 했는데
혹시나 해서 확인했더니 역시나~되어있지 않았습니다.
피곤하게 인생을 사는 것 같아 고달픈 현실입니다만...안하면 저만 손해라는 생각에
매번 확인하게 되는데요.
사후 적립이 의외로 쉬웠습니다.
단, 이미 대한항공에 가입된 사람만 사후적립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또한 1년 내에 적립 신청을 하셔야 합니다.
전에는 뭐 보딩티켓?!이런거 사진 찍어서 보내야 한다고 했는데
그런 것은 없고요.
필요한 내용은 나의 항공권 번호 180으로 시작되는 13자리 번호라고 합니다. 탑승권에도 나와있고 이티켓에도 나와있다고 하네요.
출발일, 편명 (KE 다음으로 나오는 3-4자리 숫자 입력하시면 됩니다.)
출발 공항도 알아야 합니다.
클릭만 하면 바로 적립되어서 편하긴 했습니다.
꼭 적립하세요!
노트북 무선 인터넷을 갑자기 사용할 수 없을 때 (1) | 2018.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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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화면이 안켜질때! (0) | 2018.07.11 |
비행기티켓 예약시 유의사항(대한항공인 줄 알고 예매했는데 저가항공 ㅠㅠ) (0) | 2018.06.19 |
자기이해를 위한 기초상담이론(나를 이해하는 방법, 내 마음을 이해하는 방법)
오늘은 두 번째 강의로 마음이 건강한 사람들의 특징에 대해서 강의를 시작했습니다.
1. 마음이 건강한 사람의 특징
1. 현실을 효율적으로 지각할 수 있다.
-내가 이해하는 현실이 실제와 같을 때를 의미. 이런 사람들은 거절할 줄도 안다.
-같지 않다면 내가 할 수 있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을 구분 못한다는 것을 의미.
예를 들어 "무조건 난 못해" 그런데 실제로 시켜보면 잘하는 경우도 있다. 이런 사람은 자기 마음 속에서는 자신이 진짜 못한다고 생각.
이런 사람은 현실 지각 능력이 떨어진다고 볼 수 있음.
-타인이 생각하는 나 자신의 모습이나 능력을 믿지 못함.
즉 나는 못해 (내가 생각하는 능력보다 타인이 생각하는 나의 능력이 큰 경우)
나는 정말 능력있어(내가 나 자신에 대해 생각하는 것이 더 큰 경우) 이런 사람들의 경우 자신의 능력이 외모에 목숨을 건다. 유지 위해 많은 돈을 사용함.
2. 자신의 행동과 감정을 인지할 수 있다.
-자신이 설치는 것을 모를 때 문제가 있다.
-내가 화나는 이유를 고민해 볼 줄 알아야 건강한 사람이다.
-자신을 인식할 수 있어야 대화가 잘되고 같이 일도 할 수 있다.
3.자신의 감정과 행동을 통제할 수 있다.
4. 자존심과 자기 수용능력---건강한 사람은 자기 가치를 어느 정도 인정하고 자신이 수용받고 있다고 느낀다.
일반적으로 많은 사람들은 자신이 수용받지 못한다고 느낀다.
내가 지각하는 것이 실제가 아닐 수도 있다는 것을 자각할 필요가 있음.
5. 친족 외에 친하게 지내는 사람이 있다.
친밀함을 형성할 수 있는 능력과 마음을 열 수 있는 능력이 있다.
자기이해를 위한 상담기초이론 김현옥 교수 제 6강 (0) | 2018.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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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이해를 위한 상담기초이론 김현옥 교수 제 5강 다양한 심리학 이론으로 보이지 않는 마음의 세계를 이해_프로이드(Freud) (0) | 2018.06.22 |
자기이해를 위한 상담기초이론 김현옥 교수 제 4강 (0) | 2018.06.21 |
자기이해를 위한 상담기초이론(상담학을 배우는 이유) (0) | 2018.06.20 |
자기이해를 위한 기초상담이론(나를 이해하는 방법, 내 마음을 이해하는 방법) (0) | 2018.06.18 |
비행기티켓 예약시 유의사항(대한항공인 줄 알고 예매했는데 저가항공 ㅠㅠ)
저렴한 비행기 티켓을 예약하기 위해서 (진에어도 좋지만 대한항공이 비교적 서비스가 좋아 10시간 이상의 장시간 여행할 때에는 이용하려고 합니다. 나이도 있고 해서 말입니다~)
저렴한 사이트랑 가격비교 사이트를 요리조리 클릭하고 다니면서 알아보는데요.
자세히 읽지 않으면 대한항공 티켓 값으로 진에어를 타게 된다는 불상사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바로 저에게 일어났던 일이라 공유하고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괌 가는 티켓이 올라와있길래 대한항공 무늬만 보고 낭패를 보게 되었습니다.
저는 분명 대한항공을 예약했따고 했는데
항공기편도 KE로 시작해서 대한항공이라고 확신을 했는데....
Operated by Jin Air이라는 작은 문구를 못봤더랬지요.
이런 일이 다른 분에게는 일어나지 않길 바라며...귀찮더라도 좀 검색도 하고 더 알아보고 예매했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싼 가격에 예매했더라면 이렇게 억울하지도 않겠지요.
대한항공 탈 가격에 진에어를 타게 되어서 정말 울 뻔 했습니다.
알아보니 이런 경우를 코드쉐어링이라고 해서
대한항공이 진에어 티켓을 대신 팔아주는 제도이고
항공편도 KE****으로 네 자리 수라고 하네요. 보통 대한항공이라면 KE ** 두자리 혹은 영으로 시작하는 세 자리라고 합니다. (어쨌든 4자리는 절대 아니라고 하네요)
노트북 무선 인터넷을 갑자기 사용할 수 없을 때 (1) | 2018.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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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화면이 안켜질때! (0) | 2018.07.11 |
대한항공 마일리지 사후 적립 (0) | 2018.06.20 |